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치다 사토시 (문단 편집) === [[콥스파티 블러드커버드]] === [include(틀:스포일러)] 챕터3에서는 유카를 다독이면서 학교를 조사하는데, 중간에 유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면서 화장실을 찾아 교내 전체를 찾아돌아다니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분쇄된 마유의 시체를 사진으로 찍고 있는 사쿠타로를 발견하고[* 이 시점에는 사토시도 사쿠타로도 그것이 마유의 시체인 줄 몰랐다.] 꺼림칙하게 여기기도 한다. 이후 교내의 구조가 변하면서 별관으로 이동하는데, 이곳에서도 화장실을 발견하지 못하자 유카에게 복도에서 적당히 일 보도록 시켜서 내보낸 사이에 갑자기 정신을 잃고 교무실에서 깨어난다. 이곳에서 키비키 코우의 기사를 통해 텐진초등학교 연속유괴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고, [[사에노키 나호]]와 만난다. 나호에게서 누군가 일부러 주문의 횟수를 틀리게 외웠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듣지만 부정하고, 이후 나오미가 있는 차원으로 보내진다. 챕터4에서는 [[시노하라 세이코]]의 목소리를 듣고 나오미가 있는 곳으로 인도되어, 학교의 저주에 침식당해 목을 매고 죽어가던 나오미를 구출한다. 이후 나오미와 같이 행동하며 키비키가 남긴 자료들을 모아 텐진초등학교의 진상을 조사해나간다. 챕터5에서는 요시키, 아유미와 재회하여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모두를 찾아 탈출하기로 결의한다. 요시키 및 아유미와는 바닥의 틈새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고 나오미와 둘이서 다시 별관으로 가서 사쿠타로의 핸드폰을 발견, 핸드폰에 찍힌 영상을 통해 사쿠타로의 최후를 확인하고 현관에서 유카를 발견해 합류한다. 그리고 재차 요시키, 아유미와 만나 정보를 교환한 후, 보건실에서 시노자키 요시에[* [[시노자키 사치코]]의 어머니. 사치코 항목 참고.]를 발견하고 요시에의 일기를 통해 사치코가 사망할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진상을 알게 된다. 이후 별관 교장실에서 사치코의 혀를 입수하고 지하방공호 입구를 발견해 들어간다. 지하방공호를 탐험하다가 [[야나기호리 요시카즈]]가 세이코의 시체를 끌고가는 것을 보고 쫓아간 나오미와 헤어지고, 대신 요시키 및 아유미와 재회한다. 그리고 정화된 유령 [[칸노 유키]]의 조언을 듣고 사치코의 시체가 있는 방으로 찾아가 설득하여 정화시키고, 마침 나타난 나오미까지 5명이서 함께 [[행복의 사치코씨]] 주술의 역주술을 시행해 성불시킨다. 이후 본관과 별관 사이의 복도로 나가 텐진초등학교를 탈출한다. 탈출한 다음날에는 죽은 이들이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그리고 방과 후 나오미에게서 세이코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듣고, 오열하는 나오미를 다독인다. 코믹스판에서는 고생하는 장면만 더 늘어났다. 악령들에게 홀린 나오미를 구하려다 유리에 어깨가 찔리고 나중에는 --사이좋게-- 악령들에게 공격받는다던지, 이과실에서 유카를 죽이려던 유야를 막으려다 팔을 길게 베인다던지,[* 그리고 나서 사치코가 사토시의 가슴을 찌르려고 달려들었다. 아유미가 막지 않았으면 그대로 죽었을 것이다.] 사치코를 성불시키는 도중 사치코에게 홀린 유카에게 '''칼로 복부를 찔린다던지'''...[* 사치코 왈, "오빠는 이대로 놔두면 나오미에게 넘어갈 건데, 그러기 전에 찔러 버리면 영원히 유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나마 엔딩에는 투신자살하려는 나오미를 잡아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서도 죽을 뻔 했지만 넘어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